▲ 쿠바 상황 점검 회의
외교부가 주쿠바 대사관과 회의를 열고 현지 동향과 재외국민 보호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31일) 오전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본부와 공관의 합동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국장은 쿠바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쿠바 내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했고, 이호열 주 쿠바대사는 필요한 안전 공지를 수시로 게시하는 한편 향후 상황 변화 등에는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외교부는 쿠바 정세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국민 보호조치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쿠바는 지난달 13일 이후 전 지역에 여행 경보 2단계, 여행 자제가 발령되어 있습니다.
(사진=외교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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