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축 무너진다는 걱정
- 대구 민심, 국힘에 신뢰도 떨어진 것 눈에 띄어
- 특히, 비민주당 중도보수 성향이 회초리 들 것
- 당선 가능성? 열세에서 박빙으로…기세 잡아야
- 동진 전략 아냐…대구시민 스스로 변화 택하는 것
- 87년 지역정당체제 넘어설 마지막 고리가 대구
- TK 통합 무산에 민심 혼재…김부겸되면 바로 추진
- 의지 있으면 지금 하란 주호영? 비현실적 주장
- 국힘 후보? 지금 민심은 추경호…부담인 건 이진숙
- 역결집? 의식하면 더 영향…대구 되살리기 집중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
■ 일자 : 2026년 3월 31일 (화)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김태현 : 김부겸 전 총리가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대구시장 선거 판도에 어떤 바람을 일으키게 될까요. 대구 분위기는 어떤지 더불어민주당 허소 대구시당위원장 전화로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세요.
▶허소 : 안녕하십니까.
▷김태현 : 위원장님, 어제 대구 2.28기념공원에서 김 전 총리가 출마선언했잖아요. 대구 현지 출마 선언이요. 그때 현장에 계셨던데 분위기가 좀 어땠습니까.
▶허소 : 약간 비가 왔었는데요. 현장 분위기는 매우 뜨거웠습니다. 이제 망국적 지역주의에 기반한 87년 정당체제를 끝내고 지역소멸, 서울 강남 1극 체제를 뛰어넘을 그런 선명한 깃발을 개인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시민들이 뜨겁게 성원 보내시면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민주당, 특히 대구 민주당이 꿋꿋하게 걸어온 길이 옳았다는 그런 감동도 느꼈습니다.
▷김태현 : 위원장님, 민주당 입장에서는 대구시장 후보로 김부겸 전 총리라는 거는 최강의 카드를 꺼낸 건데요. 김부겸 전 총리의 대구시장 출마의 의미는 뭐라고 보고 계세요?
▶허소 : 저는 김부겸 전 총리께서 쇠락해가는 대구의 변화를 위해서 자신의 많은 것을 던진 그런 감동을 주었고, 이게 또 시민들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이런 선순환 과정을 일으키면서 대구 이제 한번 바꿔보자. 진짜 진정한 대구의 변화를 바라는 그런 민심의 강도가 더 커질 것이고, 그 중심에 김부겸 전 총리께서 계시다고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김태현 : 어제 출마선언하신 메시지를 보니까 오히려 민주당에 대한 언급보다는 상대인 국민의힘에 대한 언급이 많더라고요. 예를 들면 "대구가 앞장서서 국민의힘을 버려라. 그래야 보수가 산다.", "보수를 위해서라도 회초리를 들어달라." 요것만 보면 마치 국민의힘 내의 비주류의원이 출마선언할 때 하는 얘기 같기도 하고요. 이 출마선언문에서 남기고 싶었던 김부겸 전 총리의 메시지는 뭔가요?
▶허소 : 어제 메시지 전체를 보면 대구 변화를 위한 비전과 어떤 정책방향, 대구가 먹고사는 문제에 대해서 분명하게 책임지고, 유능한 성과를 내겠다라는 그런 메시지가 가장 중요한 축이었고요. 한 축이 사회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국힘의 변화를 위해서, 보수의 변화를 위해서도 김부겸 선택이 꼭 필요하다 그런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김태현 : 네.
▶허소 : 그것은 실제 어쨌든 오랫동안 보수의 한 축을 차지했던 국민의힘이 지금 이 모양 이대로는 대한민국을 보수와 진보의 양 날개로 사회가 건강하게, 또 국가가 잘 발전할 수 있는데요. 그런 축이 완전히 무너지고 있다라는 또 진심 어린 걱정도 담겨 있는 그런 차원에서 그런 메시지가 나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태현 : 대구라는 곳이 민주당에게는 사실은 아주 불리한 지역이잖아요. 그 지역의 정서라든지 그것들을 좀 감안한 메시지입니까? 보수가 살기 위해서는 국민의힘을 버리고 나 찍으라는 얘기가요.
▶허소 : 공세적인 태도로 보는데요.
▷김태현 : 공세적인 태도요.
▶허소 : 저희들 판단으로는 어쨌든 선거과정 속에서 김부겸 전 총리께서 평소 가지고 있었던 보수의 어떤 변화를 대구시민들 스스로가 만들어낼 때 대구도 발전하고, 대한민국 발전에도 시민들께서 역할을 해 주실 수 있다는 그런 평소에 어떤 소신을 말씀을 드린 거고요. 선거 흐름상 반드시 나올 이야기였는데 굉장히 초기에 지금 세게 말씀하신 거잖아요. 그것은 지금 대구의 어떤 민심, 어떤 정세의 판단에 입각한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시점상의 문제로서는요.
▷김태현 : 공세적 표현이다라는 말씀을 주셨는데요. 그런데 위원장님, 어제 보니까요. 비상계엄, 내란 이 얘기는 또 빠져 있더라고요. 그런데 대부분의 민주당 선거출마하는 후보님들이 비상계엄과 내란 얘기를 많이 하시거든요. 그런데 어제 김부겸 전 총리가 이 얘기를 안 한 거는 대구이기 때문인가요?
▶허소 : 그렇지요. 아무래도 국힘이 사실상 40년 가까이 일당독점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대구를 책임지고 운영을 해왔는데요. 지난 30년 이상 대구 경제의 쇠락, 도시 전체가 쇠락하는 그런 경험을 시민들이 해왔고요. 매번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대통령 시기에도 그렇게 밀어줬는데 대구의 변화는 요원했고요. 이런 과정들이 축적되면서 전반적으로 국민의힘에 대한 어떤 그 기대감, 신뢰, 그리고 기득권에 안주해서 전혀 일하지 않는 그런 정치인에 대해서 굉장히 오랫동안 그런 축적된 불신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 지점을 가지고 이번 대구시장 선거를 돌파하려고 하는 것이지요.
▷김태현 : 위원장님, 지금 여론조사 제가 수치를 말씀은 안 드리겠지만, 수치상으로 보면 굉장히 김부겸 전 총리가 잘 나옵니다.
▶허소 : 어제 또 지역 TBC 방송사에서 여론조사한 게 있는데요. 그 결과를 보면 놀라실 겁니다.
▷김태현 : 그렇습니까? 그건 저희가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어쨌든 지금 최근에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는 좋은데요. 현장민심은 어때요, 바닥민심이요.
▶허소 : 저희들이 지난 가을에 우리 당에서도 여론조사를 했고, 또 대구 현장에 있으면서 많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게 되잖아요. 종합해서 봤을 때 지난 가을에 저희들이 조금 주목해서 지금까지 계속 보고 있는 것이 국민의힘과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에 대해서 기본적인 신뢰가 과거와는 다르게 매우 낮게 형성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지점을 가장 주목해서 봤고요.
▷김태현 : 네.
▶허소 : 지금 실제 비민주당 중도보수 성향의 시민들께서 굉장히 오랫동안 견고하게 이제 국민의힘은 안 되겠다, 이번에 한번 회초리를 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매우 저변에 넓고 깊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런 점을 저희들이 보고 있습니다.
▷김태현 : 그러면 이번에는 진짜 승산이 있다?
▶허소 : 저희들이 현재는 제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조금 박빙 열세에서 박빙 이렇게 변해나가고 있고요.
▷김태현 : 박빙 열세에서 박빙이요.
▶허소 : 네. 저희들은 보통 여론조사 결과에서 통상적으로 한 15% 빼고 보는데요. 저는 이 분위기에서는 한 10% 정도 빼고 보면 될 것 같고요. 초반에 저희들이 기세를 단단히 잡아나가는 게 필요하다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태현 : 그 10% 뺀다는 얘기가 얼마 전에 민주당의 한병도 원내대표인가요? 대구선거는 실제로 10% 포인트 정도 지고 있다고 생각해야 된다. 그러니까 여론조사에서 10% 이상 확 이기지 못하면 뚜껑 열면 불안하다 이 얘기인 거잖아요.
▶허소 : 그렇습니다.
▷김태현 : 그리고 또 이런 얘기들도 있잖아요. 대구 유권자들이 국민의힘에 실망해도 결국 투표 들어가면 관성처럼 2번 찍는 경우들이 꽤 있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다라는 민주당 내부의 진단과 평가가 있던데요. 역시 그 연장선상인가요? 지금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게요.
▶허소 : 그런 말씀이고요. 저희들이 경험칙상 한 15% 보는데요. 이번에는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국민의힘에 대한 전반적인 기대감과 신뢰가 매우 약화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해 볼 만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태현 : 그리고 앞서 언급하신 여론조사를 저희가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리얼미터가 TBC의 의뢰로 지난 28~29일 조사한 것이고요. 주호영 의원하고 이진숙 전 위원장은 컷오프돼서 후보에 없었어요, 명단에. 김부겸 49.5%, 추경호 24.2%, 유영하 7.3%, 윤재옥 6.8% 이렇게 나왔다는 거요. 자세한 건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시면 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요. 민주당 지도부가 동진전략이라는 걸 지금 하잖아요. 예전에 김대중 전 대통령 때 있었고, 지금은 정청래 대표가 동해에서 대게잡이도 하고 있고, 영남에 공을 많이 들인다고 하거든요. 이거에 대한 대구시민들의 반응은 좀 어떻습니까?
▶허소 : 먼저 간단하게 표현 문제인데요. 저희들은 동진정책이라는 말을 잘 쓰지를 않습니다.
▷김태현 : 그래요?
▶허소 : 시민들 스스로, 대구 스스로가 변화하고 발전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고, 누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온다 이렇게 표현을 하지 않고요. 일단 당 자체가 우리 대구의 변화와 발전을 굉장히 기대하고, 또 오랫동안 저희들은 국가균형발전을 이야기해온 정당인 만큼 며칠 전에 정청래 당대표께서 대구에서 콩이면 광주도 콩이고, 또 부산에서 콩이면 광주도 콩인 뭐 그런 말씀하셨는데요. 노무현 전 대통령 말씀이시잖아요. 그런 마음으로 지역문제를 바라보고, 접근하고 있어서요.
▷김태현 : 네.
▶허소 : 제가 처음 말씀드린 것처럼 87년 체제가 사실은 지역주의 정당체제에 뿌리를 두고, 지금까지 견고하게 유지해오면서 약화되고 있는데요. 가장 마지막 고리가 저희들이 넘어서야 할 벽이 대구‧경북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번에 아마 대구에서 좋은 성과가 있으면 그 체제의 어떤 마지막 숨통을 끊는 그런 선거가 되리라고 기대하고,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김태현 : 위원장님, 이번에 사실 대구시장 선거의 가장 큰 쟁점 중에 하나가 대구‧경북 통합 이 문제였는데 결국 무산되고, 따로 치르잖아요.
▶허소 : 네.
▷김태현 : TK 통합이 무산된 거에 대한 지역민심은 지금 어때요?
▶허소 : 아까 말씀하신 TBC 여론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좀 혼재돼 있습니다. 다수의 어떤 시민들의 의견은 국힘이 사실상 표면적으로는 찬성을 했지만, 내부 이견을 잘 조정을 못하고 어떤 공감대의 정도가 낮았다는 점에 대해서 시민들의 비판적 여론이 형성되어 있고, 이런 과정에서 또 일부 시민들께서는 민주당이 조금 뜨뜻미지근했던 것 아니냐라는 그런 의견도 있고요. 좀 혼재돼 있습니다.
▷김태현 : 네.
▶허소 : 그래서 통합은 어제 김부겸 총리께서 말씀하셨듯이 지역발전을 위해서 굉장히 필요한 정책이라고 보시기 때문에 선거 후에 또 상당히 속도감 있게 또 시민들의 여론을 잘 수렴해서 어떤 결론을 내고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태현 : 그러면 김부겸 전 총리 입장이 본인이 대구광역시장이 되면 대구‧경북 통합 바로 추진하겠다 이 얘기인 거잖아요.
▶허소 :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김태현 : 그런데 주호영 의원 같은 경우에는 통합 의지 있으면 지금 당장 해라, 선거 전에. 당선되고 나서 얘기하지 말고.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그건 어떠세요?
▶허소 : 그 통합을 위한 시간적인 문제, 그리고 실제로 대구‧경북 여론에서, 특히 경북 북부 지방의 어떤 도민들의 여론이 그렇게 긍정적이지는 않습니다. 이런 설득과정도 필요하고 하기 때문에요. 지금 선거 전에 그걸 하라는 건 좀 비현실적인 주장을 하시면서 그렇게 떠넘기기 정치를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김태현 : 그런데 위원장님 만약에 김부겸 전 총리가 대구시장 당선되고 나서 이거 추진하면 다음 선거 때까지 4년 남았는데 그러면 임기 줄이고 대구시장이랑 경북도지사 둘 중에 한 사람 없어지는 거예요?
▶허소 : 다양한 선택지, 또 다양한 상황들이 펼쳐질 거라서 이렇게 딱 지금 구체적으로 명료하게 말씀드리기는 좀 힘들겠습니다.
▷김태현 : 그러니까 대구시장 4년 다 못하더라도 추진하겠다 이런 말씀이신 거잖아요. 당선되고 나서요.
▶허소 : 그거는 뭐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요. 선거 잘 치르고 아마 경북도지사, 대구시장께서 또 잘 상의하시고, 또 시도민의 의견도 잘 받아안는 그런 과정들이 먼저 열린 다음에 좋은 준비가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 같고요. 다양하게 펼쳐질 거라고 봅니다. 그런 상상력의 공간으로 남겨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어쨌든 대구‧경북 통합, TK 통합에 대한 강력한 의지는 있다 그 정도로 정리하지요.
▶허소 : 네.
▷김태현 : 상대 후보, 국민의힘의 후보로는 최종적으로 누가 올라올 걸로 전망하고 계십니까? 국민의힘에 여러 가지 변수가 있어서요.
▶허소 : 지금 대구시민들의 의견은 한 추경호 국회의원 이야기를 많이 하십니다.
▷김태현 : 지금 상황에서요?
▶허소 : 네.
▷김태현 : 그런데 위원장님 다른 인터뷰 하신 거 보니까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제일 부담스럽다고 하셨던데요.
▶허소 :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컷오프된 후에 한 방송에서 제가 말씀드린 건데요. 저희로서는 사실 지난 가을부터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가장 좀 부담스러웠다고 말씀드렸고요. 그 이유는 대구에 지금 기본적인 구조화된 정치지형 속에서 이진숙 전 위원장이 사실은 한 35~40% 정도 지지를 받고 있었다고 봅니다. 대구에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막판에 국힘으로의 어떤 결집 이것이 조금 올라가기 때문에 35~40%에서 사실 50.1% 가는 게 대구에서는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이진숙 전 위원장의 확장력에 한계가 있다고는 하지만 가장 빨리 50.1%에 도달할 수 있다고 봤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제가 부담스럽다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김태현 : 결국에는 막판에 역결집도 걱정하시는 거잖아요.
▶허소 : 네.
▷김태현 : 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최근 여론조사 보면 대구에 무당층이 많거든요. 김부겸 전 총리 측에서도 그 무당층이 중요하잖아요. 그 무당층을 확 당겨오려면 뭐가 필요하다고 보세요? 김부겸 전 총리 입장에서는요.
▶허소 : 저희들은 이번 선거의 핵심 어젠다로 대구 경제의 대전환, 대도약을 말씀드리고 있고요. 저희들이 어떤 김부겸 후보께서 가지는 어떤 경제비전, 대구를 살리겠다는 그 비전의 중력을 더 강력하게 해서 국민의힘으로 민심이 막판에 이동하는 것들을 강한 중력을 가지고 지켜내겠다 이런 것이고요.
▷김태현 : 네.
▶허소 : 저희는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잖아요. 저희들은 자꾸 막판 역결집을 이야기하면 마치 저희들이 코끼리 코끼리 하는 그거인데요. 저는 이번 선거는 그냥 다 까고, 정말 모든 것을 다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완전하게 전면적으로 한번 시민들께 뜨겁게, 그리고 또 현실적 대안을 가지고 대구를 되살릴 길을 말씀드리고, 그 힘으로 저희들이 선거를 해나갈 생각입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리고 좀 전에 언급된 여론조사는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간 조사한 내용, 그다음에 TBC의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8~29일 조사한 여론조사라는 점 말씀드리고요. 자세한 건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허소 대구시당위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소 : 감사합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김태현의 정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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