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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 자기소개 중 '툭'…돌발 상황 속 박수 받은 장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 바로 이런 순간을 두고 하는 말일까요?

태국의 한 미인대회 현장에서 돌발 상황이 포착됐습니다.

태국의 한 미인대회 현장입니다.

아름답게 꾸민 참가자가 무대 위에서 자기소개를 하고 있는데요.

그 순간, 치아에 붙어 있던 보철물이 갑자기 떨어지고 맙니다.

순간 당황할 법도 한데요.

참가자는 잠시 고개를 돌려 보철물을 재빨리 다시 끼운 뒤 아무 일도 없다는 듯 미소를 지으며 무대를 이어갑니다.

이 보철물은 외관 개선을 위해 치아 표면에 붙이는 '베니어'로, 강한 발음이나 외부 충격에 떨어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돌발 상황에도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에 현장에서는 오히려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습니다.

(화면출처 : X @SNuaimir, @theshadeborough, 인스타그램 @tel lychakkar, 유튜브 @T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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