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강원도 양양 낙산항에서 어선이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70대 선장이 전복된 어선에서 빠져나와 사람들이 모여있던 방파제 인근까지 가까스로 헤엄쳐 온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구급대원을 향해 손을 흔들며 구조를 요청했지만, 끝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런데 이 상황을 목격한 이들은 출동 구조대가 구조자를 바라보기만 한 채, 수 분간 적극적인 조치가 없었다고 주장합니다.
오히려 선장의 가족과 이웃들이 직접 물에 들어가 구조를 시도하고, 구조환을 던지는 등 구조대원이 해야할 일을 직접 수행했다는데... 대체 현장에선 어떤 일이 있었던걸까요.
(취재: 김예린 /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김나온 / 디자인: 양혜민 / 제작: 모닝와이드 3부)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구급대원을 향해 손을 흔들며 구조를 요청했지만, 끝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런데 이 상황을 목격한 이들은 출동 구조대가 구조자를 바라보기만 한 채, 수 분간 적극적인 조치가 없었다고 주장합니다.
오히려 선장의 가족과 이웃들이 직접 물에 들어가 구조를 시도하고, 구조환을 던지는 등 구조대원이 해야할 일을 직접 수행했다는데... 대체 현장에선 어떤 일이 있었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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