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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서 '쾅'…"며칠 만에 또?" 불안 확산

이러면 어디 불안해서 맡길 수 있을까요? 사람 대신 달리던 배달 로봇이 도심 한복판에서 황당한 사고를 냈습니다.

미국 시카고의 한 버스정류장입니다.

유리 칸막이가 산산이 부서져 있는데요.

그 사이를 배달 로봇 한 대가 지나갑니다.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자율주행 배달 로봇이 버스정류장 유리를 들이받아 파손시키는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영상이 확산하면서 공공 안전을 위협하는 로봇 운영에 대한 우려가 쏟아졌습니다.

그런데 비슷한 사고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는데요.

같은 주 인근 지역에서도 또 다른 배달 로봇이 버스정류장을 들이받는 사고가 추가로 발생한 겁니다.

현재 시카고에서는 두 업체의 배달 로봇이 시범 운영 중인데요.

일주일 사이 두 차례 사고가 잇따르면서 안전성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chicagocritter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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