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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망신" 인천공항서 '퍽퍽'…직원 멱살까지

오늘 마지막도 다소 눈살 찌푸려지는 이야기네요.

네, 지난 17일 밤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SNS에 확산된 영상을 보면, 한 여성이 무엇에 그렇게 화가 났는지 소리를 지르며 배터리 충전용 기둥을 강하게 발로 차기 시작합니다.

충격으로 인한 반동 때문에 몸이 스스로 밀려날 정도였는데요.

이 여성, 심지어 말리러 온 공항 직원의 멱살까지 잡았습니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한국인으로 확인됐고, 이후 공항 경찰에 인계돼 폭행과 기물 손괴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데요.

왜 이런 어이없는 행동을 했는지는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한국인이었다니 더 창피하다", "나라 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다"며 탄식을 쏟아냈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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