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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최민정·최가온, MBN 여성스포츠대상 1·2월 MVP 수상

김길리·최민정·최가온, MBN 여성스포츠대상 1·2월 MVP 수상
▲ MBN 여성스포츠대상 1·2월 MVP 김길리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길리, 최민정(이상 성남시청)과 스노보드의 최가온(세화여고)이 2026 MBN 여성스포츠대상 1·2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습니다.

김길리는 이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와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대한민국 선수단에서 유일한 2관왕에 올랐고 여자 1,000m에선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최민정도 여자 계주 3,000m 우승에 힘을 보탰고, 여자 1,500m에서는 김길리에 이어 은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최민정은 자신의 올림픽 메달을 7개로 늘려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MBN 여성스포츠대상 1·2월 MVP 최민정 (사진=MBN 제공, 연합뉴스)
▲ MBN 여성스포츠대상 1·2월 MVP 최민정

최가온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우승을 차지해 한국 설상 종목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남겼습니다.

MBN 여성스포츠대상 심사위원회는 "세 선수가 보여준 눈부신 성과는 상대적으로 저변이 약한 동계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MVP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MBN 여성스포츠대상 1·2월 MVP 최가온 (사진=MBN 제공, 연합뉴스)
▲ MBN 여성스포츠대상 1·2월 MVP 최가온

(사진=MBN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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