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6번이나 처벌받은 남성이 다시 면허를 딴 지 나흘 만에 또 음주운전으로 붙잡혔다는 소식인데 도로 위에 내보내는 거 위험한 것 같은데요.
네, 지난 2월, 40대 남성 A 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서울 신당동에서 마장로까지 약 3km 구간을 주행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교차로에서 신호에 반응하지 않고 잠이 들어 있는 걸 이상하게 여긴 시민의 신고가 발단이었습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93%,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조사를 해 보니 A 씨는 2004년부터 최근까지 무려 6번이나 음주운전 처벌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번 범행은 운전면허를 다시 취득한 지 불과 4일 만에 저지른 건데요.
심지어 면허가 취소된 기간에도 아내 명의의 차로 4차례나 몰래 무면허 운전을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법원은 재범 위험성이 높다고 보고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화면출처 : 서울성동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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