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까지 우리나라 혼인 건수가 3년 연속 증가했습니다.
이 직종이 혼인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혼인은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천 건 늘며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고용과 소득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사무직과 전문직이 상승세를 이끌었는데요.
실제로 아내가 사무직인 경우 혼인 건수는 7만 5천여 건으로 전년보다 19% 증가해 전 직종 중에서 증가 폭이 가장 컸습니다.
남편이 사무직인 경우도 18.5% 늘어난 7만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근로 형태와 높은 소득을 가진 직군을 중심으로 결혼이 이뤄지는 경향이 강화됐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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