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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4위로 마감…피츠패트릭 우승

임성재,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4위로 마감…피츠패트릭 우승
▲ 임성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개인 통산 3승에 도전했던 임성재 선수가 공동 4위로 마쳤습니다.

임성재는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로 3오버파를 쳤습니다.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단독 1위를 달렸던 임성재는 마지막 날 선두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최종 합계 8언더파, 공동 4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2021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에서 투어 2승째를 거뒀던 임성재는 비록 3승 달성은 다음을 기약했지만 시즌 첫 '톱10' 달성으로 다가오는 4월 초 마스터스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임성재는 올해 손목 부상 때문에 1, 2월 대회를 뛰지 못했고 3월 들어 출전한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연달아 컷 탈락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며 투어 정상급 기량을 선보였고, 공동 4위로 마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맷 피츠패트릭

이번 대회 우승은 최종 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한 잉글랜드의 맷 피츠패트릭이 차지했습니다.

피츠패트릭은 17번 홀(파3)까지 데이비드 립스키(미국)와 공동 선두였지만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4m 버디 퍼트를 넣고 1타 차로 우승했습니다.

2023년 4월 RBC 헤리티지 이후 약 3년 만에 투어 3승째를 따낸 피츠패트릭은 우승 상금 163만 8천 달러(약 24억 6천만 원)를 받았습니다.

김성현은 합계 7언더파로 공동 7위, 김주형은 합계 4언더파로 공동 18위를 기록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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