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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사흘 연속 선두

임성재,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사흘 연속 선두
▲ 붕대 감은 오른손으로 주먹 불끈 쥔 임성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임성재 선수가 사흘 연속 선두를 달리며 개인 통산 3번째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임성재는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한 임성재는 합계 9언더파 공동 2위인 브랜트 스네데커, 데이비드 립스키(이상 미국)에 2타 앞서 순위표 맨 윗 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임성재는 첫날 7언더파 단독 선두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까지 사흘 연속 선두를 달렸습니다.

임성재는 2020년 3월 혼다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거뒀고 2021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2승째를 거둔 이후 4년 넘게 우승을 추가하지 못했는데 통산 3승째를 기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습니다.

김성현이 4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공동 6위에 올랐고, 김주형은 2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공동 8위에 자리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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