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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LIV 골프 남아공 대회 첫날 공동 17위

송영한, LIV 골프 남아공 대회 첫날 공동 17위
▲ 송영한

LIV 골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총상금 3천만 달러)에서 송영한 선수가 첫날 공동 17위에 올랐습니다.

송영한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인근 미드랜드의 더 클럽 앳 스테인 시티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를 쳤습니다.

송영한은 이언 폴터(잉글랜드), 호아킨 니만(칠레), 캐나다 교포 이태훈 등과 함께 공동 17위에 자리했습니다.

8언더파 공동 선두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찰스 하월 3세(미국)와는 4타 차입니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통산 2승을 거둔 송영한은 이번 시즌 LIV 골프로 이적했고, 시즌 개막전인 지난달 초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대회의 공동 30위가 현재까지 최고 성적입니다.

송영한과 함께 '코리안 골프클럽'에서 뛰는 안병훈은 3언더파 공동 29위에 자리했고,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는 이븐파 공동 46위, 김민규는 4오버파로 최하위인 공동 56위에 그쳤습니다.

지난주 싱가포르 대회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브라이슨 디섐보는 8언더파를 몰아쳐 공동 선두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사진=LIV 골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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