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고지서에 찍힌 숫자, '0'. 한겨울인데도 난방비가 0원이라고요?
직접 가서 고지서를 확인해 봤습니다. 진짜 0이었습니다.
지금 유럽에서는 집집마다 가스배관을 끊고 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가스 값이 최대 10배까지 치솟으면서
'가스보일러 없는 집'이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니게 된 겁니다.
대안은 '히트펌프'. 가스 대신 바깥 공기에서 열을 끌어와 난방하는 전기 장치입니다.
근데 이게 말처럼 쉬운 건지, 진짜 따뜻하긴 한 건지, 전기료 폭탄은 안 맞는 건지.
의문을 하나하나 풀어보기 위해 영국과 노르웨이를 직접 찾아갔습니다.
유럽 난방 혁명의 현장에서 우리 집 보일러의 미래까지.
답을 찾아 떠난 여정, 지금 시작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의 전기화' 2편에선 산업에서의 전기화를 살펴봅니다.
(취재 : 장선이, 영상취재 : 양지훈, PD : 김인선, 구성 : 이미선, CG : 이희문 조승현, 제작 : 지식콘텐츠IP팀, 제작지원 : 한국에너지공단)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