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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전쟁날 지 몰라"…정원에 '비행기 벙커' 제작

최근 전쟁으로 인한 불안 심리로 개인 벙커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는데요.

영국에서는 전쟁에 대비해 자신의 정원에 직접 특별한 벙커를 만드는 사람이 등장했습니다.

커다란 비행기가 트럭에 실려 이동합니다.

영국의 한 남성이 보잉 737 기체를 직접 구입해 벙커를 만드는 모습입니다.

이 남성은 제3차 세계대전에 대비해 핵폭발 낙진을 피할 수 있는 벙커를 자기 집 정원 아래에 마련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를 위해 우리 돈 약 800만 원을 들여 중고 항공기 동체를 구입했고, 그 뒤 우리 돈 4천만 원 정도의 추가 비용을 들여 내부를 개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비행기 안에는 주방과 화장실을 다시 만들고, 조종석을 활용한 비행 시뮬레이터 공간도 구상하고 있다는데요.

남성은 어떤 상황에도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방공호로 쓰지 않게 되면 파티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Tornado_D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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