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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최강 구단 가린다…까르마·디오션컵 구단대항전 내일 개막

KLPGA 최강 구단 가린다…까르마·디오션컵 구단대항전 내일 개막
▲ '까르마·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 with ANEW GOLF' 공식 포스터

국내 유일의 여자프로골프 구단 대항전이 이번 주 전라남도 여수에서 개최됩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강 구단을 가리는 '까르마·디오션컵 골프 구단 대항전 with ANEW GOLF'가 내일(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사흘 동안 전남 여수 디오션 컨트리클럽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KLPGA 투어를 대표하는 9개 골프 구단과 대한골프협회(KGA) 여자골프 국가대표팀까지 총 10개 팀이 출전합니다.

9개 구단은 이 대회 초대 챔피언인 메디힐을 비롯해 SBI저축은행, 삼천리, 대보건설, 까르마, 대방건설, 대선주조, 아마노코리아, 리쥬란입니다.

1, 2라운드는 두 명의 선수가 한 개의 공을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진행되고, 마지막 날 최종 라운드는 매 샷마다 팀원 중 더 유리한 지점에 놓인 공을 선택해 다음 플레이를 이어가는 '스크램블'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국내 유일의 여자프로골프 구단 대항전인 이 대회는 구단의 명예를 건 차별화된 팀플레이 방식과 공격 골프가 선사하는 박진감 넘치는 승부로 큰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매년 KLPGA 투어 국내 개막을 앞둔 3월 중~하순에 개최돼 선수들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최적의 무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바다를 품은 골프장'으로 불리는 디오션CC는 완공을 앞둔 신축 클럽하우스 오픈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골프장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고, 기존 18홀에서 27홀로 9홀 증설을 추진 중입니다.

이번 대회의 신규 타이틀 스폰서인 까르마(CALMA)는 1999년 국내 최초로 메모리폼을 상용화한 이후 27년간 한국인의 체형을 연구해온 프리미엄 수면 솔루션 브랜드입니다.

까르마와 디오션리조트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골프 전문 채널 SBS골프가 전 라운드를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생중계합니다.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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