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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 명예회장 추대

김혜경 여사,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 명예회장 추대
▲ 김혜경 여사가 18일 청와대에서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회 명예회장 추대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청와대에서 오늘(18일),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한국 후원회장 추대패를 전달받았습니다.

김혜경 여사는 지난해 9월,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 제6대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바 있습니다.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 명예회장은 고(故) 이희호 여사 때부터 역대 대통령 배우자가 맡아오고 있습니다.

김 여사는 "제6대 명예회장으로 추대돼 고(故) 이희호 여사부터 이어져 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잇게 돼 큰 영광이지만 한편으로는 그에 따르는 사명과 책임 또한 무겁게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백신 혜택을 충분히 누리기 어려운 나라의 아이들에게 크나큰 희망이 돼 준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여사는 또, "우리의 작은 손길이 수많은 생명을 살리고 나아가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저 역시 여러분과 함께 뜻깊은 여정에 동행하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세계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제백신연구소의 선한 영향력이 더 멀리 퍼져 나갈 수 있도록 제게 주어진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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