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웨일즈 선수단
프로야구 2군 리그인 KBO 퓨처스리그 2026시즌이 20일 막을 올립니다.
메디힐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올해 퓨처스리그 개막전은 이천(두산 베어스-LG 트윈스), 서산(고양 히어로즈-한화 이글스), 문경(SSG 랜더스-상무), 익산(삼성 라이온즈-kt wiz), 마산(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 울산(롯데 자이언츠-울산 웨일즈)에서 열립니다.
새로 창단한 울산이 남부리그에서 뛰고, 남부리그였던 상무가 북부리그로 이동했습니다.
팀당 121경기씩 9월 20일까지 총 726경기를 치릅니다.
월요일에 경기가 열리는 대신 화요일이 휴식일이 됐습니다.
경기는 오후 1시에 시작하며 마산구장 평일 경기는 월요일에만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합니다.
또 울산 구장에서는 주말, 공휴일을 제외한 경기를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합니다.
올해부터 체크 스윙 비디오 판독을 퓨처스리그에서는 시행하지 않습니다.
장원진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신생팀 울산은 고바야시 주이, 오카다 아키타케, 나가 다이세이(이상 투수), 알렉스 홀(타자) 외국인 선수 4명을 선발했습니다.
또 1군 리그 경력이 있는 김동엽, 변상권 등도 출전합니다.
울산의 첫 경기는 20일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하는 롯데전입니다.
퓨처스리그 정규시즌 각 리그 상위 2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챔피언결정전을 진행합니다.
(사진=울산 웨일즈 선수단 소셜 미디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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