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다음 달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를 큰 폭으로 인상합니다.
티웨이항공은 4월 적용 유류할증료를 편도 기준 3만 800원에서 최대 21만 3천900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달 1만 300원에서 6만 7천600원 수준과 비교해 최대 3배가량 오른 수준입니다.
중동 전쟁이 시작된 뒤 국제 유가 상승과 고환율 영향으로 항공사 비용 부담이 커진 데 따른 조치입니다.
노선별로는 후쿠오카 등 단거리에 3만 800원, 다낭·세부 등 중거리에 8만 7천900원, 파리·로마·시드니 등 장거리 노선에는 21만 3천900원이 부과됩니다.
앞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이스타항공 등도 4월 유류할증료를 최대 3배가량 인상했습니다.
제주항공도 조만간 인상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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