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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신임 경찰 임용식 참석…일일이 악수하며 "축하"

이 대통령, 신임 경찰 임용식 참석…일일이 악수하며 "축하"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2026년 신임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경례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경찰 합동 임용식에 참석해 새 출발을 하는 경찰 공무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초일류 안전 강국을 위한 힘찬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임용식에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 모두 파란 계열의 정장과 재킷을 맞춰 입었습니다.

경찰 제복을 상징하는 파란색을 활용해 존중과 축하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성적 우수자들에게 상장과 메달을, 임용 대표자들에게 계급장을 직접 수여했습니다.

한 경찰관은 이 대통령과 악수하며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경찰이 되겠다"고 큰 목소리로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임용식 마지막 순서로 기념 촬영을 하면서 신임 경찰관들은 머리 위로 모자를 던지는 세리머니를 선보였습니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활짝 웃으며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행사장을 떠나며 주변의 경찰관들과 일일이 악수하면서 "축하한다"고 격려했습니다.

이날 임용되는 경찰은 42기 경찰대학생 93명, 74기 경위 공개채용자 50명, 변호사 경력경쟁 채용자 10명 등 총 153명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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