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7일) 유가 인상 속 에너지 절약을 위해 자동차 5부제 또는 10부제 도입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현재와 같은 양상이라면 잠시 진정됐던 석유 가격이 다시 불안정해지고 민생 전반에 가해질 충격도 커지게 될 것"이라며 "상황 장기화를 전제로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염두에 둔 대책을 마련해야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상황이 어려운 만큼 우리 국민 여러분의 이해와 동참이 필요하다"며 "필요하면 자동차 5부제 또는 10부제 등 다각도의 수요 절감 대책을 조기에 설립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필요하다면 수출 통제도 검토하고 원자력발전소에 가동을 늘리는 등 비상대책도 강구해야 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차량 5부제와 10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자동차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전하겠습니다.
(구성: 김태원, 영상편집:김복형, 디자인: 이수민, 제작: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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