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BTS의 정규 5집 '아리랑'의 발매를 앞두고 새 앨범 작업기를 다룬 다큐멘터리의 예고편이 공개됐습니다.
오늘(17일) 오전 팀 공식 SNS에 올라온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 트레일러 영상에는 지난 월드 투어와 전역 현장, 그리고 미국 LA에서 이뤄진 신곡 작업 장면이 담겼습니다.
방탄소년단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구성입니다.
멤버들은 "유행하는 것들이 달라지고 계속 똑같은 것을 할 순 없다", "변화를 주려면 지금밖에 없다"라며 컴백 앨범을 놓고 고민을 드러냈고, "우리가 여전히 한국에서 온 촌놈이라는 사실"이라고 말하면서 자신들의 정체성과 시작점을 되짚어 봅니다.
리더 RM은 "우리를 BTS로 만드는 게 뭔지 알아내고 싶다"라며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시사한 데 이어 "저희만이 연출할 수 있는 장면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말해 일곱 멤버가 만들어 낸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갖게 했습니다.
'BTS: 더 리턴'은 오는 2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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