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에서 이미 포스트시즌 진출이 무산된 9위 한국가스공사가, 선두 추격에 갈 길 바쁜 2위 정관장의 연승 행진을 가로막았습니다.
가스공사가 한 점 앞선 3쿼터 중반, 벨란겔이 패스를 내주고 라건아가 득점으로 마무리! 두 선수의 콤비 플레이가 빛납니다.
곧이어 벨란겔이 석 점 슛을 터뜨리고, 센터 라건아의 석 점 슛까지 정확하게 림에 꽂히면서 순식간에 아홉 점 차를 만듭니다.
벨란겔이 스물세 점, 라건아가 스무 점을 넣은 가스공사는 80대 68로 이겨, 이번 시즌 정관장을 상대로 5연패를 당하다가 첫 승을 따냈습니다.
4연승을 노리던 정관장은 뼈아픈 패배로 SK에게 공동 2위를 허용했고, 선두 LG와 승차가 두 경기 반으로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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