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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했던 맞대결…명승부에 오점 남긴 '오심'

팽팽했던 맞대결…명승부에 오점 남긴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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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역사상 최강팀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준결승에서 미국이 도미니카 공화국을 꺾고 세 대회 연속 결승에 올랐는데요. 경기 막판 미국을 도운 두 번의 결정적인 오심이 찜찜한 뒷맛을 남겼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선발 라인업의 올스타 출전 횟수만 56번에 달하는 야구 최강국가간 맞대결은 기대만큼 팽팽했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의 카미네로가 2회 미국 선발 스킨스로부터 선제 솔로 홈런을 뽑아내자, 미국은 4회 헨더슨과 앤서니의 솔로 홈런으로 승부를 뒤집었고, 미국 우익수 저지가 시속 145km에 달하는 대포알 송구로 3루로 뛰던 주자를 잡아내면, 도미니카 중견수 로드리게스는 담장을 넘어갈 타구를 낚아채는 호수비로 응수했습니다.

한 점차 접전이 이어지던 경기 막판, 연이은 오심이 명승부에 오점을 남겼습니다.

8회, 낮은 공을 스트라이크로 본 주심의 판정 때문에 도미니카의 소토가 삼진으로 돌아선 데 이어, 9회말, 도미니카의 투아웃 3루 마지막 기회에서 또 낮은 공을 스트라이크로 판정한 오심 때문에 페르도모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미국의 승리가 확정됐습니다.

3회 연속 결승에 오른 미국은 베네수엘라와 이탈리아의 준결승 승자를 상대로 내일 9년 만의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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