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소영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소영(20살)에 대한 첫 재판이 오는 4월 9일 열립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4부(부장판사 오병희)는 살인 및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소영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다음 달 9일 오후 3시 반으로 지정했습니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의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지난해 12월 김소영이 건넨 음료를 마시고 의식을 잃었던 첫 피해자는 지난 13일 법원에 엄벌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앞서 김소영은 지난달 10일 저녁 주거지 인근에서 긴급 체포됐고, 같은 달 19일 구속 송치됐습니다.
검찰은 지난 9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토대로 김소영의 얼굴과 이름, 나이 등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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