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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처음"…흘러내려 도로 위 '꿈틀'

붉게 달아오른 용암이 천천히 흘러내리며 도로 위를 덮칩니다.

인도양에 있는 프랑스령 레위니옹섬의 피통 드 라 푸르네즈 화산 주변에서 포착된 모습입니다.

최근 분화로 분출된 용암이 섬 남쪽과 동쪽을 연결하는 주요 해안도로까지 도달하면서 도로 일부가 완전히 끊겼는데요.

현지 당국은 이런 상황이 약 2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전했습니다.

용암은 인근 숲을 지나 여러 갈래로 퍼지며 천천히 바다 쪽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현지 당국은 도로를 통제하고 주민과 관광객의 접근을 제한한 채 용암 흐름과 화산 활동을 계속 관측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ophelie.maraval, @tintincav, X @NaraSenyap, @ESPECIG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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