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고급 위스키부터 희귀 와인들을 판다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고요?
1천200명이 참여한 한 텔레그램 대화방에서는 위스키, 와인, 사케, 백주 등 다양한 주류를 사고판다는 글이 하루에도 수십 건씩 올라오고 있습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같은 대중적인 제품부터 고급 중국 백주에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위스키 고급 라인까지 종류와 가격대도 천차만별인데요.
문제는 현행법상 면허 없는 개인 간 주류 거래는 명백한 불법이라는 점입니다.
조세범처벌법상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는데요.
특히 면세점에서 산 술을 그대로 되팔며 탈세를 일삼는가 하면, 신분증 확인 절차도 전혀 없어서 청소년들이 술을 사는 범죄 창구로 악용될 우려도 큽니다.
또 불법 거래인 탓에 가짜 술을 속아 사도 피해 구제가 사실상 불가능한데요.
해외 서버 기반의 메신저 특성상 추적에도 한계가 있어 그만큼 단속도 어렵다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화면출처 :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