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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일본 격파…17년 만에 4강행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베네수엘라가 디펜딩챔피언 일본을 꺾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KBO리그 출신 좌완 투수 헤이수스가 결정적인 호투를 펼쳤습니다.

1회, 두 팀 간판스타들의 홈런 공방이 펼쳐졌습니다.

1회 초, 베네수엘라 1번 타자 아쿠냐 주니어가 선제 솔로 아치를 그리자, 1회 말, 일본의 슈퍼스타 오타니가 동점 솔로 홈런으로 응수했습니다.

4회 등판한 베네수엘라의 KBO리그 출신 헤이수스가 오타니를 삼진으로 잡는 등 6회 원아웃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6회 베네수엘라의 아브레우가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려 승부를 갈랐습니다.

8대 5로 이긴 베네수엘라가 17년 만에 준결승에 올라 이탈리아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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