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한 OK저축은행
안산에서 부산으로 연고를 이전하고 첫 시즌을 치른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홈팬들에게 최종전 승리를 선물했습니다.
OK저축은행은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대한항공에 세트 점수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한 OK저축은행은 승점 50점, 6위라는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순위에는 아쉬움이 남지만, 지난 시즌 최하위였던 팀을 맡은 신영철 감독은 막판까지 봄 배구 경쟁을 펼쳤습니다.
또 OK저축은행은 4,067장을 모두 판매한 이날 경기를 포함해 이번 시즌 배정된 주말 홈경기 7차례 모두 매진에 성공했습니다.
OK저축은행은 전광인과 차지환 쌍포가 39점을 합작하며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차지환은 20득점에 공격 성공률 64.29%, 전광인은 19득점에 공격 성공률 64%를 기록했습니다.
이미 정규리그 1위를 확보하고 챔피언결정전 준비에 돌입한 대한항공은 주축 선수를 대거 선발에서 뺐습니다.
OK저축은행은 숨 고르기에 들어간 대한항공을 잡고 시즌 상대 전적을 3승 3패로 맞췄습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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