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왕리 해수욕장 (자료사진)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인근에서 40대 여성이 물에 빠져 중상을 입었습니다.
오늘(14일) 인천해양경찰서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전 9시 50분쯤 중구 을왕리 해수욕장 인근에서 40대 여성 A 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목격자는 "A 씨 상반신이 물에 잠겨 있다"는 취지로 신고한 뒤 A 씨를 주변 바위 쪽으로 옮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저체온증 등을 보여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소방 당국자는 "행인이 A 씨를 발견해 구조한 뒤 신고했다"며 "생체 징후가 불안정해 중상으로 분류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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