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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충북지사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경선 확정

민주, 충북지사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경선 확정
▲ 더불어민주당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를 경선을 통해 정하기로 했음을 알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후보를 경선으로 뽑기로 했습니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공천을 신청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한범덕 전 청주시장 등 4명 모두 경선에 참여하게 됩니다.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30%, 일반국민 여론조사(안심번호 선거인단) 7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당헌·당규상 경선룰은 '당원 50%, 국민 50%'이지만, 당은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제기됐던 충북에 대해선 '당원 30%, 국민 70%'룰을 적용키로 한 바 있습니다.

민주당은 부산시장 후보에 대해서도 경선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전략공천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며 "후보자에 대한 적합도 조사와 면접 심사 등 통상적인 공천 절차대로 진행한 뒤 경선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부산시장 추가 공모자가 결정되면 오는 16일 공천 면접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부산시장 후보에는 전재수(부산 북갑) 의원이 이날 공천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한편 조 사무총장은 선거 후보에 대한 통합검증센터 운영과 관련, "제보가 200건이 훌쩍 넘는다"며 "기초단체장 후보 중 검증 과정에서 문제를 3건 발견했고, 16일 검증센터에서 별도 브리핑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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