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현지시간 12일 개전 후 처음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란의 최고위급 핵 공격자들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이란 국민이 50년 가까이 자신들을 억압해 온 잔인한 폭군 정권을 무너뜨릴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세 번째 전쟁 목표를 추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의 핵무기 개발 저지와 탄도미사일 역량 파괴라는 기존의 두 가지 목표 역시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이란 혁명수비대(IRGC)와 그들의 기지와 부대, 검문소 등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히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공격이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에 대해서는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도 못하는 혁명수비대의 꼭두각시"라고 깎아내렸습니다.
(구성: 김진우 / 영상편집: 정용희 / 디자인: 이수민 / 화면제공: 유튜브 'Israeli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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