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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만 원 목걸이 흔들다 '돌변'…전력질주

금값이 올라서일까요. 금은방을 노린 절도 사건도 심심치 않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금목걸이를 구경하던 손님이 갑자기 돌변하는 일도 있었는데요.

기사 함께 보시죠. 지난 4일 상주에 있는 한 금은방입니다.

남성이 양손에 금목걸이를 들고 무게를 비교하듯이 흔들어보더니 그대로 들고 도망칩니다.

이 금목걸이가 10돈, 그리고 15돈짜리로 시가로는 2,600만 원 상당이거든요.

금은방 주인이 곧바로 쫓아갔지만 남성은 골목을 전속력으로 빠져나간 뒤 미리 준비한 차를 타고 달아났습니다.

하지만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예상 도주로를 파악하고 주변을 순찰하다가 용의 차량을 발견했고요.

추격 20분 만에 이 남성은 붙잡혔습니다.

금목걸이 2개도 무사히 회수할 수 있었습니다.

(화면 출처 : 유튜브 대한민국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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