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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즈타바 첫 메시지…"호르무즈 봉쇄 계속"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 사흘 만에 첫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모즈타바는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한 보복을 피하지 않겠다며 "적을 압박하는 수단으로써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봉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방위 공습을 이어가고 있는 주변 걸프국을 향해선 미군 기지를 폐쇄하라며 공격을 이어가겠단 의지를 밝혔습니다.

모즈타바의 첫 메시지는 이란 국영방송 앵커가 대독 했고 모즈타바가 모습을 드러내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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