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미니카 공화국 선수들
월드베이스볼클래식, WBC 한국 대표팀의 8강 상대가 강력한 우승후보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결정됐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WBC D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베네수엘라를 7대 5로 눌렀습니다.
조별리그를 4승 무패로 마무리한 도미니카 공화국은 D조 1위가 돼 한국시간 오는 14일 오전 7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C조 2위인 한국과 8강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3승 1패로 D조 2위가 된 베네수엘라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C조 1위인 일본과 4강 진출을 다툽니다.
미국과 함께 이번 대회 최강인 도미니카 공화국 타선은 초반부터 불을 뿜었습니다.
1회 후안 소토가 선제 투런 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 3회 케텔 마르테와 블라디미르 주니어 게레로가 솔로 아치를 그렸고 4회에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석 점 홈런을 날려 승부를 갈랐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이번 대회 4경기에서 팀 타율 3할 1푼 3리에 홈런 13개, 41득점으로 모두 전체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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