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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원자력연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자동 정지…사건 조사 착수

대전 원자력연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자동 정지…사건 조사 착수
▲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대전 한국원자력연구원에 있는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가 오늘(12일) 오전 자동 정지됐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늘 오전 9시 32분쯤 '하나로'가 자동 정지됐다는 보고를 한국원자력연구원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지는 원자로 보호계통에서 작동 신호가 발생함에 따른 것으로, 현재 하나로는 안전 정지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원안위는 방사선 감시기 이상 경보나 외부 방사능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원안위 대전지역사무소는 사건 발생 직후 현장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으며, 원안위는 상세 조사를 위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들을 파견했습니다.

(사진=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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