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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유지태, '허밍' GV 개최…독립영화 지속적 지원

배우 유지태가 영화 '허밍'의 관객과의 대화(GV)를 개최하며 지원 사격에 나선다.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한명회'로 호연을 펼치며 평단과 팬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유지태는 오랜 기간 해온 독립영화 지원을 이어간다.

이번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를 통해 공개되는 영화 '허밍'은 이승재 감독 작품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미정'의 마지막 대사를 추적해가는 사운드 엔지니어 '성현'의 여정을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유지태

행사는 오는 3월 24일 화요일 KU시네마테크에서 열리며, 이승재 감독을 비롯 주연 배우인 김철윤, 박서윤, 김예진 등이 함께 한다. 영화 관람 후에는 유지태 배우의 진행으로 GV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허밍'은 지난 2월 4일 개봉 후 멀티플렉스의 대규모 상영 없이 오프라인 관객들의 따듯한 입소문을 통해 자발적인 N차 관람을 이끌어 내며 조용한 바람을 일으켰던 작품이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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