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첫 복식 도입' KTT 시리즈1 개막…프로탁구 대장정 시작

'첫 복식 도입' KTT 시리즈1 개막…프로탁구 대장정 시작
▲ 프로탁구 왕중왕전 남녀부 챔피언 장우진(왼쪽)과 이은혜

한국프로탁구연맹(KTTP)은 오는 3월 17일부터 22일까지 KTT 시리즈1을 개최합니다.

예선부터 16강 경기는 17~19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8강부터 결승까지는 21~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진행됩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늘어난 총 5개 대회가 열리며, 이번 시리즈1에서는 단식뿐만 아니라 복식 경기가 새롭게 도입됩니다.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남녀 단식에서는 작년 왕중왕전(파이널스) 우승자인 장우진(세아)과 이은혜(대한항공) 선수가 타이틀 방어에 나섭니다.

특히 세계랭킹 10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 중인 장우진 선수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힙니다.

작년 프로탁구 왕중왕전에 나선 장우진

장우진 선수는 작년 시리즈1 챔피언 박규현, 최근 기세가 좋은 박강현(이상 미래에셋증권), 작년 왕중왕전 결승 상대였던 우형규(한국마사회) 등 쟁쟁한 도전자들과 맞붙을 예정입니다.

여자부에서는 이은혜 선수를 필두로 작년 시리즈2 챔피언 양하은(화성도시공사), 시리즈1 우승자 이다은(한국마사회), 베테랑 최효주(대한항공) 등이 우승컵을 두고 격돌합니다.

작년 프로탁구 왕중왕전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이은혜

올해 처음 도입되는 복식 부문에서는 남자부 박규현-박강현 조, 여자부 양하은-지은채 조 등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번 시리즈1의 상금은 남녀 단식 우승 각 1,000만 원을 포함해 단식 총 4,520만 원, 복식 총 600만 원(우승 200만 원) 규모로 책정되었습니다.

프로탁구는 이번 시리즈1을 시작으로 6월(시리즈2), 8월(시리즈3), 9~10월(시리즈4)을 거쳐 12월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대회로 대장정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사진=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