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지난 11일 권총 등 휴대용 경량 무기를 생산하는 제2경제위원회 산하의 중요 군수공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공장 내 마련된 실내사격장에서 권총 사격을 하고 있는 모습.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신형 권총 생산을 시작한 제2경제위원회 산하 중요 군수공장을 찾아 권총 생산 실태를 챙기고 시범 사격을 선보였습니다.
시찰에 동행한 딸 김주애와 당 간부들은 단체로 사격에 참가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총비서가 어제(11일) 공장을 현지 지도하고 "지난해 2월 19일 당중앙군사위원회 심의 비준에 따라 승인된 새로운 권총 설계 방안대로 생산을 시작한 정형을 요해(파악)"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정은은 "군대와 사회안전무력, 민간무력의 전투력을 강화하는데 휴대용 경량 무기 생산을 전담하고 있는 공장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장 사격관에서 사격을 한 김 총비서는 신형 권총 성능에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김 총비서는 "국방성과 총참모부로부터 새형의 권총의 구조 작용성과 명중성, 집중성, 전투 이용성이 우월하다는 일치한 반영이 제기되였다는 보고를 받았는데 오늘 와서 보니 진짜로 훌륭한 권총이 개발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공장의 생산 능력 확대를 주문했습니다.
김 총비서는 국방발전 5개년 계획 기간 공장에 새 생산 공정을 추가 설립하는 방안에 대해 '중요 지시'를 내리면서 군수공업 현대화의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습니다.
또 다음 달 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5개년 계획 기간 내 현대화 사업 계획과 중요 3개 군수공업 기업소의 예산안 심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