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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영, 팔꿈치 염증으로 휴식 진단…대표팀 교체 불가피

손주영, 팔꿈치 염증으로 휴식 진단…대표팀 교체 불가피
▲ 지난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 최종전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한국 선발 투수 손주영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호주전 선발로 등판했다가 팔꿈치 불편감으로 1이닝만 던지고 내려온 손주영(LG 트윈스)이 염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LG 구단은 오늘(11일) "검진 결과 왼쪽 팔꿈치 회내근 염증 및 부종으로 10일 동안 투구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우려했던 큰 부상은 피했으나 당분간 쉬어야 한다는 진단이 나온 만큼 WBC 대표팀 선수 교체는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손주영은 지난 9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C조 조별리그 호주와 최종전에서 1회만 던지고 2회 시작 직후 노경은(SSG 랜더스)에게 마운드를 넘겼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호주를 7대 2로 제압하고 17년 만에 WBC 조별리그를 통과한 뒤 8강 경기가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손주영은 전세기에 타지 않고 한국으로 돌아와 검진받았습니다.

손주영은 휴식 후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을 준비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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