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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벽지에도 맞춤형 통합돌봄 제공…취약지 사업 4월 시행

도서·벽지에도 맞춤형 통합돌봄 제공…취약지 사업 4월 시행
▲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는 농어촌과 도서·벽지 등 취약지역의 사회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다음 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수행 지역 모집과 심사를 거쳐 인천과 강원, 충남, 전북, 전남, 제주 등 6개 시도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오는 27일부터 통합돌봄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돌봄 등 필수 사회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 주민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3∼5개의 서비스를 패키지로 구성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요 지역별 사업 모델을 보면, 인천은 옹진·강화군 주민 대상으로 복지·돌봄 서비스를, 전남은 고흥·완도·진도·신안군 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제주는 비양도에서 식사 등 생활지원과 정신건강 지원을 결합한 통합형 서비스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복지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지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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