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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맞선' 현커 장민철♥김진주, 결혼 발표…"결혼하고 싶으면, 시즌2 지원하세요"

'합숙맞선' 현커 장민철♥김진주, 결혼 발표…"결혼하고 싶으면, 시즌2 지원하세요"
SBS '합숙맞선'을 통해 커플이 된 장민철-김진주가 결혼한다.

11일 SB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합숙맞선 최종 커플 장민철♥김진주 결혼 발표. 과연 다음 합숙에서 사랑을 찾을 주인공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출연한 장민철-김진주 커플은 "합숙맞선 최커이자 현커"라고 자신들을 소개하며 "저희가 출연하고 나서도 잘 만나고 있다. 결혼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올해 초 방송된 '합숙맞선'은 결혼을 원하는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 시청자들은 '부모 동반 연프'이라는 신선한 설정 아래 연애와 결혼을 대하는 엄마의 입장과 자녀의 입장에 각각 이입하며 공감할 수 있었다.

'합숙맞선' 안에서 '최커(최종 커플)'가 되고, 일상에 복귀해 '현커(현실 커플)'까지 된 장민철-김진주는 "이번에 '합숙맞선2'를 한다고 하더라"며 동석한 어머니들과 같이 '합숙맞선'에 출연하며 느낀 장점을 설명했다.

김진주는 "'결혼을 할 수 있을까?' 생각도 많이 했는데, 어머니들도 같이 촬영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결혼으로 이어진 거 같다"라고 전했다. 이에 장민철의 어머니는 "개꿀인가?"라고 예비 며느리에게 재치 있게 맞장구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주 어머니는 "진주의 다른 면을 봐서, 결혼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합숙맞선' 안에서 딸의 성장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장민철 어머니는 "강추하는 이유가 뭐냐 하면, ('합숙맞선') 그 안에 넣어라. 자식이 결혼을 왜 안 하냐고 다그치지 말고, 이런 프로그램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서 짝을 찾을 수 있게 하면 좋을 거 같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장민철은 "결혼하고 싶은 분들, '합숙맞선'에 지원해라"고 추천의 말을 덧붙였다.

'합숙맞선' 측은 현재 시즌2를 준비하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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