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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살타 찬스 놓친 호주 유격수의 치명적인 실책...닐슨 감독 "실망스럽지만"

어제(10일) WBC 한국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바늘구멍 같은 확률을 뚫고 17년 만에 2라운드 진출을 극적으로 확정했습니다.

8강 진출이 좌절된 호주 대표팀의 데이브 닐슨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세대교체를 통한 재도약과 올림픽을 향한 도전을 언급했습니다.

닐슨 감독은 "선수들이 라커룸에서 울었다"고 전하며, 이번 패배를 딛고 다시 일어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경기 직후 진행된 데이브 닐슨 감독의 기자회견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전영민 /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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