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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반등해 매수사이드카…환율도 안정세

<앵커>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 사태의 종결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하루 만에 코스피가 반등해서 매수사이드카까지 발동됐습니다.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환율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혜민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는 오늘(10일) 장이 열리자마자 5.17% 급등한 5천523로 출발했습니다.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치솟으면서 오전 9시 6분쯤에는 유가증권시장에 사이드카가 발동돼 5분 동안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되기도 했습니다.

앞서 어제는 장중 8% 넘게 급락하면서 매매거래를 20분간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는데, 하루 만에 다시 급등하는 널뛰기 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강하게 끌어올리고 있고, 개인은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어제보다 4%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기 종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어제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던 국제유가가 80달러대로 내려오면서 환율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환율은 24.7원 하락한 1천470.8원에 출발해 장 초반 1천468.4원까지 내려갔습니다.

유가 하락과 전쟁 종식 기대감에 달러 강세도 진정되는 분위기입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어제 오전 99.691까지 올랐다가 어젯밤 하락해 98대로 내려왔습니다.

(영상편집 : 박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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