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로폰
마약 사건으로 복역 후 출소한 20대 여성이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로 필로폰을 투약했다가 가족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지난 8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딸이 마약으로 2년 복역 후 출소했는데 집에서 또 마약을 한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20대 A 씨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구매한 필로폰을 남양주 마석역 여자 화장실에서 주사기를 이용해 투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복역 후 지난해 출소했으며, 마약 관련 다른 사건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신병을 경기북부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넘겼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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