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란 "미사일 파괴력·발사 빈도 확대…1톤 미만 탄두 발사 안해"

이란 "미사일 파괴력·발사 빈도 확대…1톤 미만 탄두 발사 안해"
▲ 이란 미사일

미국·이스라엘에 맞서 중동과 인근 지역의 미국 시설 등을 공격한 이란이 미사일 사거리를 더 늘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이란 국영 TV가 현지시간 9일 보도했습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마지드 무사비 항공우주군 사령관은 미사일 파괴력과 발사 빈도를 늘리고 사거리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사비 사령관은 "지금부터 1t 미만의 탄두를 장착한 미사일은 발사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란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 이후 걸프 등 중동지역의 미군 기지 등을 겨냥해 보복 공격을 벌여왔습니다.

최근엔 아제르바이잔을 드론으로 공격하고 키프로스와 터키에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확전을 유도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