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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떨어진 가방…"누구 거지?" 열었다 '화들짝'

한 시민이 지하철역에서 현금 3억 원이 든 가방을 잃어버렸다가 무사히 찾았다는 소식인데 도와준 은인은 누구인가요?

지난 6일 새벽에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에서 역무원이 승강장을 순찰하던 중에 벤치 위에 올려져 있는 가방 하나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가방 안을 열어보고는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는데요.

무려 3억 원 상당의 현금 다발과 목걸이, 귀걸이 등 귀금속이 담긴 상자 5개가 들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역무원은 곧바로 112에 신고하며 상황을 알렸고 이후 유실자가 경찰과 함께 역을 찾아오자 확인 절차를 거쳐 가방을 안전하게 전달했습니다.

가방 주인은 승강장 의자에 가방을 두고 지하철에 탑승했다가 어디서 잃어버렸는지조차 모르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3억 원을 잃어버리고 정신이 아득했을 주인은 무사히 돈가방을 찾아준 역무원에게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합니다.

(화면출처 : 서울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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