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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패럴림픽 스노보드 동메달 이제혁 축하

이 대통령, 패럴림픽 스노보드 동메달 이제혁 축하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단 초청 오찬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9일) 한국 스노보드 사상 첫 패럴림픽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을 향해 "한계를 넘어선 투지와 집념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격려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절치부심 끝에 거머쥔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동메달을 축하한다. 이제혁 선수에 뜨거운 축하를 전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스노보드 선수로 활약하던 중 부상으로 왼쪽 발목을 잃은 이제혁 선수는 다시 보드 위에 올라 멈췄던 시간을 이어갔다"며 "경기력을 높이려 체중을 10㎏이나 증량하면서도, 순발력과 민첩성 유지를 위해 혹독한 훈련을 해왔다고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 "이제혁 선수 투지에 아낌없는 박수"

또 "이제혁 선수 앞날에 더 큰 영광과 행복이 함께하길 온 마음으로 기원한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멋진 활약을 펼쳐주리라 믿고 응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제혁은 현지시간 8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크로스 남자 하지 장애(SB-LL2) 결승에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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