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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국제유가 급등 속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 국제유가 급등 속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하락 출발해 장 초반 5,200대까지 내려앉았다.

이란 사태의 여파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선을 넘은 가운데 코스피가 9일 장 초반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오늘(9일) 오전 9시 6분 2초쯤 코스피200선물지수 변동으로 향후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고 밝혔습니다.

발동 시점의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53.75포인트, 6.49% 하락한 773.90으로 집계됐습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지수가 기준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됩니다.

(사진=연합뉴스)

(SBS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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