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경기 MVP로 뽑힌 충남도청 육태경(오른쪽에서 두 번째)
충남도청이 핸드볼 H리그에서 포스트시즌 진출 도전에 갈 길이 바쁜 두산의 덜미를 잡았습니다.
충남도청은 오늘(8일) 충북 청주시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두산과 경기에서 29-26으로 이겼습니다.
3연승에 도전했던 두산은 승점 13에 머물면서 3위 하남시청과 승점 차를 4에서 좁히지 못했습니다.
6개 팀이 경쟁하는 남자부는 3위까지 포스트시즌에 나갑니다.
승점 12가 된 5위 충남도청은 4위 두산을 승점 1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충남도청은 육태경이 혼자 11골을 몰아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득점 1위 육태경은 이번 시즌 남자부에서 가장 먼저 100골을 돌파(104골)했습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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