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모레(10일) 대기업과 중소기업 경영진 20여 곳 실무 대표급 임원들과의 간담회를 엽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8일), 이 대통령이 모레 오후, 청와대에서 '상생 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 피우다'라는 슬로건 하에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삼성전자와, SK수펙스추구협의회, 현대자동차, 한화오션, 한화오션, 네이버 등의 임원과 함께 협력사를 비롯한 중소기업 임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이 대기업과 협력업체 등 중소기업 임원을 한 자리에 불러 간담회를 여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참석 기업들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을 실천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이 대통령은 우수 실천 사례를 평가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상생 경영'을 당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 간담회가 열리는 모레가 이른바 '노란봉투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일인 만큼, 관련 내용 언급이 있을지도 주목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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